오늘 보여드릴 영상은 여러가지 입니다.
dub stories 라는 다큐멘터리가 몇년전에 나왔었는데요. 그것의 DVD의 뽀나쓰 영상들이라고 할까요.
그 다큐멘터리가 거의다 불어라서, 자막을 보는데에도 좀 지루해서 말이죠.
저는 이 LIVE ACTS라고 하는, 라이브영상들이 훨씬 재밌더라구요.하하.
몇자 끄적여 가면서 영상 몇개 올리겠습니다!
Disciples meets Jonah Dan
Disciples, 곧 Russ D가 사운드만(soundman), 셀렉타. 그러니까 사이렌도 울렸다가 곡도 선곡을 하는 형이구요.
Jonah Dan이 마이크잡고 Deejay를 하는 형입니다. 둘이 팀은아니지만 콤비네이숀은 90년대 초반부터였으니 말 다했죠.
그나저나, 뒤에 연결된 선을 보세요. 저거 연결/정리 할때 시간 엄청 걸리는데.. (우리도 그러니 잘 알지요..)
Iration Steppas + Michael Rose
Iration Steppas, UK Sound System Scene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들 입니다.
이 형들은 80년대부터 계속 사운드시스템 구축하고 발전 시키고 있으니까. 베테랑이면서 개척자이기도 하죠.
약간 이 형들의 사운드는 대체적으로 쎕니다 Mid나 High Frequency도 쎄요.
그래서 헤비한 Dub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첨엔 싫었는데 듣다보니 OK.
Mykal Rose, Michael Rose, Mikel Rose 등등 자마이칸은 이름이 왜이렇게 많습니까.
아무튼 Black Uhuru의 보컬이었던 마이클로즈가 이 팀의 오리지날 플레이트에 참여를 했군요. 곡은 참 좋습니다.
Zion Train - Love Revolutionaries
프랑스의 DUB씬을 소개할때도 한곡 소개를 시켜드렸던 Zion Train입니다. 어떤분께서 이곡을 좋아하신다고도 하셨죠.
상당히 열정적인 무대입니다. 차분하고 싶을때 듣지는 못하는 라이브 세션이기도 합니다. 하하. 사이렌파티군요.
저 누나 참으로 열정적이네요. 댄서로 전향을 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
아 그리고 브라스섹션은 그 유명한 Abassi All Stars의 맴버이기도 합니다.
King Shiloh meets Earl Sixteen
네덜란드의 레게씬의 최고봉 King Shiloh입니다.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많이 활동을 하지요. (왜인지 알면서)
이들은 "우리는 UK Dub이 아니다. EU사운드다." 라고 하기도하며 UK DUB과의 차별화를 선포하기도 했습니다만,
사실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시골에서 야외사운드를 더 많이 한다는 것 빼곤 (그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Bredda Neil 라는 셀렉타하고 PreAmp만지시는 형은 처음봤을때 스크루지 아저씨를 떠올리기도 했어요.
물론 정반대지만 말이죠. 이 형은 아낌없이 사람들에게 심장의 진동을 느끼게 해주잖아요.
Cultural Warriors meets Murrayman
Deejay스따일루다가 읊조리는 분들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노래를 부르는분도 많지 않지요.
Murrayman도 참 잘하시는 분이긴 한데, 음원을 그렇게 많이 접해보진 못했어요.
근데 외모가..처음에 Lone Ranger인줄 알았습니다. 언뜻보니 무지하게 닮았군요.
Cultural Warriors는 스위를 대표하는 사운드시스템 입니다. 스위스에도 씬이 크다는것을 스위스의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사실 요즘 제일 가고싶은곳이 스위스 이기도 하고 말이죠..음..가고싶다..
Improvisators Dub - Sitar Man Dub
프랑스의 Dub Band입니다. 주로 UK DUB아티스트들과 자주 같이 해요.
위에도 있는 아티스트와도 같이 한적이 있습니다. 먼저 Iration Steppas와도 작년에 앨범을 냈는데요.
큰 시스템에서 그 앨범 그냥 차례대로 주욱 듣기만 해도 날아갈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방방 뜁니다.
그리고 Jonah Dan과도 같이 앨범을 냈어요. 그와 같이 한 앨범중에 한곡이 바로 이 Sitar Man Dub입니다.
레게/덥 싸운드에 인도의 전통 현악기 Sitar가 나오니까 신선하죠? 아무 좋은 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티스트 외에도 시타르를 dub사운드에 접목시킨 인물들이 몇 있죠. 기회되면 그런것들도 올려보겠습니다.
짧게몇자 적는다고 했는데 습관적으로 꽤 길어졌네요.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지십니까.
그래도 재미있게 감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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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글을보니 반갑습니다. 게다가직접만드신곡 이라고하니 더반가워요^^
곡이너무좋아요 피아노와멜로디카가 가슴속에비를뿌리네요^^
빨리일본에서도 공연해주세요~
가슴속에 비를 뿌리는 하하.
집안에서 비오는날 빗소리를 듣는 것은 좋아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것을 워낙 싫어하다보니 비를 좋아하진 않았었는데,
저도 모르는사이에 비를 사랑하고 있더라구요. 하핫.
잘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더 들어볼게요!
여덟번을 더 들으셔도 좋습니다!
아열대기후로 접어들고 있는 올해 여름의 OST가 되어줄만한 곡이로구나!
내년여름도 그렇게 해줘! 하하
그나저나 참 후덥지근허다.
맥주맥주~